올해로 9회째를 맞이하는 서울바이크쇼!

작년에는 코엑스에서 진행 (그전부터 코엑스에서 진행되었다고 하는데..) 되었던 행사가
올해는 일산 킨텍스에서 진행된다고 합니다.
(개인적으로 집이랑 가까워져서 좋네요..)

작년에 갔을때도 꽤나 많은 사람들때문에
한곳에 오래 구경하기가 쉽진 않았었는데
올해도 그렇지 않을까 예상해봅니다.

작년 서울바이크쇼 참관기는 아래 참조
http://www.aboutbike.net/story/facilities.php?bid=story_facilities&stype=p_subject&sword=%EB%B0%94%EC%9D%B4%ED%81%AC&x=0&y=0&qry=read&no=511



공식 홈페이지는 아래이고요.
http://www.seoulbikeshow.com

이벤트등을 하는데 블로그에서 하고 있네요.
http://blog.naver.com/hangover77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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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handan

자전거 최신소식을 알려드리는 블로그입니다. www.aboutbike.net과 연동하여 관리합니다. 홈페이지에 가시면 좀더 많은 자전거 정보를 보실수 있습니다. (홈페이지는 시민단체 녹색교통운동 에서 운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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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출하시는분들이 자주 사용하시는
자전거 관련 자출용어입니다.

저는 자출이라고 해봤자 하루 4km 내외고 지하철역만 왔다갔다하는 수준인데다가,
남들과 같이 타고 다니지 않아서, 용어에 대한 지식이 전혀 없는데,
보기좋게 정리를 잘 하신거 같습니다.

출처는
자출사 운영자이신 아기곰푸 님 블로그입니다.

원문 링크합니다.
현재 2011년 3월 23일자 (V 1.5 버젼) 입니다.

http://blog.naver.com/hydromix/1501053907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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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온 사진하나가 화제인데요.

공개된 사진에는 어린이가 수영복 차림에, 자전거, 개와 함께 해변에 들어가려는데,

표지판에 써있는
금지 문구 때문이라네요..

 사실인지는 모르겠지만, 정말 어른이라도 황당할만한 상황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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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블로거(http://photohistory.tistory.com/11277)분께서 올리신 글인데요,
http://redpeakgroup.com/ 라는 곳에서 1년동안 공공장소에 보관한 자전거가 어떻게 되는지를 보여주는 동영상입니다.

자전거 도난은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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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로 중국 일주에 성공한 90살을 코앞에 둔 한 노인이 화제다.

최근 중국의 언론은 해가 바뀌면 90세가 되는 한 할아버지가 자전거로 중국 일주를 한 사실이 알려져 화제가 되고 있다고 전했다.

그 주인공은 1922년생으로 올해 만 89세인 윈호우밍씨이다. 그는 낡은 자전거를 타고 전국일주를 한 것으로 알려졌다.

중학교 교장으로 일하다 80년대 초 결핵을 앓고 난 뒤 교직을 떠난 그는 건강을 되찾기 위해 자전거를 타기 시작했고 급기야 전국 일주를 떠난 것. 1996년부터 최근까지 자전거를 타고 이동한 거리는 무려 10만㎞에 달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하 생략]

<녹색교통의 한마디^^>

자전거로 우리나라 횡단하는 것도 힘든데,
세계에서 가장 땅덩어리가 큰 중국을 자전거로 일주하시다니

체력과 정신력에 정말 감탄하지 않을수가 없네요~!

여러분들도 자전거를 타시면서 건강을 지키시길 바래요^0^

* 원문은 아래 링크에서 보실수 있습니다.
http://www.fnnews.com/view?ra=Sent1101m_View&corp=fnnews&arcid=11121300441232&cDateYear=2011&cDateMonth=12&cDateDay=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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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가 자전거 이용 편의를 위해 설치한 자전거공영주차장이 시민들의 자전거 이용 활성화에 큰 몫을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7일 대구시와 동구청에 따르면 고유가와 환경문제 방지를 위한 현실적인 대체 교통수단인 자전거의 이용편의 증진을 위해 설치한 자전거 공영주차장 일일 주차대수가 80~160여대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현재 대구역 내 북편 광장에 있는 공영주차장은 지난해 12월 사업비 9억200만원(국비 6억3천100만원, 철도공사 2억7천100만원)을 들여 연면적 21㎡(자전거주차장 14.8㎡, 관리실 6.2㎡)에 180대의 기계식 자전거 주차장이 들어서 있다.

또 동촌역 자전거 공영주차장은 지난해 5월 사업비 4억3천만원(국비 2억8천만원, 시비 1억5천만원)을 들여 연면적 366.185㎡(주차동 297.890㎡, 관리동 68.295㎡)에 149대의 자전거 주차장으로 만들어져 있다.

대구역 공영주차장은 올해 1월부터 11월까지 하루 70~80여대, 한달에 2천여대에서 많게는 2천500여대의 자전거가 이용하고 있다.


[이하 생략]


* 원문은 아래 링크에서 보실수 있습니다.
http://www.idaegu.co.kr/new_gisa.html?uid=239662&part=so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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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 생략]

뉴욕시는 자동차 위주로 편제된 구도에 자전거를 이식하는 데 공을 들여왔다. 4년간 자전거도로를 260마일이나 깔았다. 맨해튼 서쪽 허드슨 강가에 자전거 도로가 북쪽 조지 워싱턴 브릿지에서 맨해튼 남단 베터리파크까지 이어져 있다 . 센트럴 파크 조깅과 더불어 맨해튼 보행낭만을 느낄 수 있는 곳이다. 9번 애비뉴에는 자전거 전용도로가 차도와 완전히 격리돼 설치돼 있다.

뉴욕시는 독일 베를린, 네덜란드 암스테르담 등 서유럽의 자전거 천국 도시를 닮고 싶어한다. 베를린에서는 모든 시민이 자전거를 이용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 라고 한다. 최근 런던이 자전거 도시로 개조된 데 뉴욕시가 더욱 자극을 받은 듯하다. 자 전거족이 많을수록 시민의 행복지수가 높아진다는 명제를 뉴욕시도 믿고 있다. 도심의 혼잡한 교통을 자전거타기로 줄여보자는 실리적인 생각도 작용하고 있다.

그러나 뉴욕시가 계획대로 슬로시티가 될 수 있을 지 낙관하긴 어렵다. 특히 뉴욕 운전자는 자전거에 배타적이다. 그렇지 않아도 좁은 도로를 자전거가 점거해 교통체증이 더 심해졌다고 불평한다. 피자맨 등 '배달의 기수'의 난폭 운행(?)만 조장하는 것 아니냐는 불만도 적지 않다. 또 9번 애비뉴 처럼 자전거 도로가 차도와 완전히 격리돼 있지 않은 곳이 많아 사고위험이 적지 않다. 게다가 공사, 경찰 통행제한 등으로 자전거 도로이용이 단절되기 일쑤다.

[중간 생략]

베를린에 살다가 뉴욕으로 이주한 뉴욕타임즈의 마이클 키멜먼 아키텍쳐 평론가는 자전거타기를 이렇게 말했다. "자전거는 도시와 사귀는 새로운 방법입니다. 스피드를 줄이면 세상이 다르게 보입니다"


[이하 생략]


* 원문은 아래 링크에서 보실수 있습니다.
http://news.mt.co.kr/mtview.php?no=2011112800324015611&vgb=column&code=column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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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지금 제 옆에 있는 넉 대의 자전거는 모두 이용자 중심으로 만들어졌습니다.

이 접을 수 있는 자전거와 바퀴크기를 줄인 미니벨로는 이동의 편리성을 극대화했습니다.

산악용인 MTB와 산악과 레이싱이 동시에 가능한 하이브리드 자전거도 있는데요, 특히 하이브리드 자전거는 이용자가 색깔을 선택할 수도 있다고 합니다.

다양한 자전거에서 볼 수 있듯이, 지금 한국 사회엔 그야말로 자전거 열풍이 불고 있는데요, 먼저 정현숙 기자입니다.



[이하 생략]

* 원문은 이곳 에서 보실수 있습니다.

http://news.kbs.co.kr/tvnews/news9/2011/11/09/2385812.html



* 자전거 홈페이지(www.aboutbike.net) 에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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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이 지나면 긴 수험이 끝난다. 코레일관광개발은 수능이 끝나고 그동안 공부하느라 지친 수험생과 가족을 위해 자연속에서 페달을 밟을 수 있는 ‘녹색 자전거 열차’ 여행을 반값에 선보였다



[이하 생략]

* 원문은 이곳 에서 보실수 있습니다.

http://news.danawa.com/News_List_View.php?&nSeq=2050828&nBoardSeq=60&auth=1



* 자전거 홈페이지(www.aboutbike.net) 에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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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시는 녹색생활 실천과 녹색교통수단 확산을 위한 ‘자전거 대행진’을 오는 16일 일요일 오전 10시부터 시청 분수대 광장에서 개최한다.
 
이번 자전거대행진은 시청에서 출발, 산본역과 소방서사거리, 능안공원사거리, 산본시장사거리, 시청으로 이어지는 4km 구간을 자전거를 타고 달리게 되는데, 별도 신청 절차없이 시민이면 누구나 개인 자전거를 갖고 참여하면 된다. 또한 자전거 무료 수리부스가 운영되며, 참가자들에 대한 자전거 경품 추첨도 마련되어 있다.
 
군포시 김진호 환경자원과장은 “이번 행사는 시민들의 자전거타기 생활화를 유도해 건강도 챙기고 에너지도 절약하자는 의미가 담겨져 있다”며 “가족이 함께 참여해 녹색생활을 실천하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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