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대강 자전거길, 알고보니 발암물질 '폴폴'?
[현장] "석면 사문석 철거 않고 흙으로 덮어"... "석면 오염 가능성 커"



[중간생략]

이러한 4대강 사업 공사 현장에서 '1급 발암물질'인 석면이 발견됐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환경보건시민센터(이하 시민센터)는 25일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흰색 방진복 차림에 방독면까지 쓴 남성 두 명이 자전거를 타고 있는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이들 뒤로 '4대강 사업 현장은 석면공사판'이라고 적힌 펼침막이 보였다. 시민센터는 "무심코 4대강에 자전거를 타러 갔다가 석면에 노출될 수 있다"고 경고했다.  

[이하 생략]


블로그 이미지

kimhandan

자전거 최신소식을 알려드리는 블로그입니다. www.aboutbike.net과 연동하여 관리합니다. 홈페이지에 가시면 좀더 많은 자전거 정보를 보실수 있습니다. (홈페이지는 시민단체 녹색교통운동 에서 운영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