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싼 요금' 논란을 불러왔던 대전의 공공자전거 '타슈'의 이용요금이 대폭 하향 조정된다.
15일 대전시에 따르면 내년 3월 유료화되는 '타슈 공공자전거'의 이용요금을 비회원의 경우 당초 기본요금으로 1시간에 1천원을 받기로 했던 것을 1시간에 500원으로 낮추기로 했다.
이는 전국 각 자치단체에서 운영중인 공공자전거 가운데 가장 저렴한 요금이다.
[이하 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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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yonhapnews.co.kr/local/2011/11/14/0807000000AKR20111114181500063.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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