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초지동(동장 최현숙)은 올 4월부터 시작한 자전거 무상수리 지원 사업을 시민의 큰 호응 속에 마무리했다.
20일 초지동에 따르면 지난 4월부터 2개월간 운영된 자전거 무상수리 사업으로 고장 수리 및 부품 교환 등 수명이 연장된 자전거는 모두 150여대에 이른다.
특히...(기사 원문 보기 http://news.itimes.co.kr/news/articleView.html?idxno=4616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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