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자전거전용道안전 극과 극
시청앞 등 철거대상 제외 지역 시설 취약 사고 위험
송도신도시, 인도 옆 조성… 가로수 등 차도와 경계

 


▲ 송도신도시 자전거전용도로는 인도 위에 위치해 있고 차도와 접하는 부분은 가로수가 완충장치 역할을 해 자전거 운행자가 안전하게 다닐 수 있다(왼쪽).  반면, 시청권역 자전거전용도로는 경사가 가파르고 자전거도로와 차도를 나누는 경계에는 플라스틱으로 만들어진 시선유도봉만 설치돼 있어 교통사고 위험에 그대로 노출돼 있는 상황이다. /주영민 기자


인천시내 각 지역에 따라 자전거전용도로의 안전환경 편차가 천차만별인 것으로 나타났다.

30일 인천시에 따르면 지난 18일 지역 내 6개 구간의 자전거전용도로를 철거키로 했지만, 남겨진 자전거도로는 자전거 주행자 안전에 취약성을 드러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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