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가 올해 수성구와 서구, 북구 등지에 10억원가량을 들여 자전거 전용차로 17.68km를 설치했지만 자전거 이용자들에게 외면받고 있다.

상당 구간이 차로와 노변주차장 사이에 설치돼 이용자들이 사고 위험에 노출돼 있고, 나머지 구간도 자동차들이 주차를 하고 있어 제 역할을 하지 못하고 있는 탓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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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오전 대구 서숭구 매호동 고산3동 주민센터 인근에
설치된 자전거전용차로에 한 시민이 자전거를 타고 지나
가고 있다. 우태욱기자 woo@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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