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작년 운천저수지 등 10곳에 전용도로 설치
주변 상황 고려않고 페인트 표시만 곳곳에 장애물
"앞은 대형 장애물에 가로 막히고 바닥은 20㎝가 넘는 턱이 차지하고 있으니 자전거를 타라는 건지 말라는 건지…."
웰빙시대를 맞아 자전거 타기 붐이 확산되고 있지만 광주시내 곳곳의 자전거 전용도로가 주변환경을 고려하지 않은 채 마구잡이로 개설돼 운전자들의 안전을 위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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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 무등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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