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거 대행진등의 일회성 행사는
진정한 자전거 생활문화 정착을 하는데 한계가 있음을 보여주는 기사라고 할수 있습니다.
이전의 자전거 대행진은 일반인 참여가 우선이 되었지만,
지금의 자전거 대행진은 일부 동호인 중심으로 조직되고 운영되며
일반인에 대한 홍보가 매우 부족하게 변화되었습니다.
자전거 대행진을 왜 처음에 시작하게 되었는가,
대구시 사례를 보고 한번더 생각해보아야 할 것입니다.
진정한 자전거 생활문화 정착을 하는데 한계가 있음을 보여주는 기사라고 할수 있습니다.
이전의 자전거 대행진은 일반인 참여가 우선이 되었지만,
지금의 자전거 대행진은 일부 동호인 중심으로 조직되고 운영되며
일반인에 대한 홍보가 매우 부족하게 변화되었습니다.
자전거 대행진을 왜 처음에 시작하게 되었는가,
대구시 사례를 보고 한번더 생각해보아야 할 것입니다.
대구시와 맑고푸른대구21추진협의회 등이 생활형 자전거 문화 정착을 위해 매달 정기적으로 자전거대행진을 갖고 있지만 시민들의 호응을 얻지 못하고 있다.
이는 자전거대행진 행사의 홍보 부족으로 자전거 동호인들만 참가하고 있고 일반 시민들은 이런 행사가 있는지 조차 알지 못하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제대로된 자전거도로가 없어 매번 도심 도로를 이용하다보니 교통 혼잡과 횡단보도를 이용하는 시민들과의 마찰까지 빚고 있어 대책이 시급하다.
[이하 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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