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거는 양은 냄비만큼이나 빠르게 사라져가는 생활도구다. 머지 않아 자전거를 보기 위해선 박물관에 가야 할 처지다. 최근 정부는 자전거를 활성화하기 위한 법률을 제정하고, 정책수단을 동원하고 있다. 지자체장들도 홍보에 열을 올리고 있지만 자전거를 부활시키기에는 역부족인 것 같다
'자전거 새소식' 카테고리의 다른 글
| 고양시, ‘찾아가는 자전거 수리 센터’ 큰 호응 (0) | 2010.12.21 |
|---|---|
| 여수시 U-bike 공영자전거 시스템 구축 (0) | 2010.12.21 |
| [책소개] 자전거로 일본 5,000km '아빠의 청춘' (0) | 2010.12.21 |
| 광고내용과 다른 자전거, 조립해도 반품 가능 (0) | 2010.12.21 |
| 대전역 광장에 자전거 도난방지주차대 (0) | 2010.12.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