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뉴시스 고명진 기자 = 강원 평창군이 구제역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연기했던 '평창송어축제'가 진부면 오대천 일원에서 8일 개막됐다.

축제에 찾아 온 가족들이 얼음판에서 자전거스키와 썰매를 타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평창 송어축제는 2월17일까지 계속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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